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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잉크와 재생잉크 출력 테스트 (HP NO.94, NO.95)
유용한 정보 이야기 | 2009.11.24 15:32

이전 출력테스트때(정품잉크와 재생잉크 출력 테스트 (HP 6656, 6657)) 못했던 인화용지 재생잉크, 정품잉크 출력테스트 입니다. 사무실에도 C6180 프린터가 2대씩이나 있지만 둘다 무한잉크를 사용하기에 정품이랑 비교하기는 무의해서 다른 프린터를 찾던 중 NO.94와 NO.95, NO.96, NO.97 이 들어가는 기종을 선택했습니다.


용지는 세폼의 포토용지입니다. 비싼 포토용지는 아니기에 출력 후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 이 내용은 아래에서
내용과 이어지기에 마지막에 좀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재생잉크를 장착하고 출력 시작했습니다. 처음 장착 후 인식이 안되어서 새걸 또 뜯어야 하나 했는데 다행이
3번만에 성공했습니다. 프린터에 있던 회로랑 카트리지 회로랑 서로 안맞았던 것 같습니다.

실제 출력되는 장면입니다. 요번 테스트에서도 정품 카트리지 2개 재생 카트리지 2개 사용되어 졌습니다. (돈 좀 썼죠. .^^)
밑에 스캔한 최종 사진을 올려드리겠지만 지금 보시는게 재생카트리지 출력 사진입니다. 빛에 반사되어 완벽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실제로 보면 이 페라리 사진의 경우 정품이랑 재생이랑 정말 비교하기 힘들었습니다.

재생으로 출력한 두번째 사진입니다. 저희 잉크사요 같은경우 칼라 = 파랑색, 검정 = 검은색으로 모두 통일되어 있다보니  
보시면 아시겠지만 카트리지 색깔이 정품이랑은 약간 다릅니다. 요즘 나오는 HP 카트리지의 경우 정말 알록달록(?)한
색깔들이 많이 나오는데 부럽습니다.^^  연두색이나 주황색도 참 괜찮을 것 같은데 뚜겅 하나 제작하는데에 수백씩 들어가니
힘들겠죠.

이제 정품 카트리지로 교체하고 출력해보겠습니다.

재생이랑 비교가 되시나요? 첫번째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가 테스트용으로 출력하는 프린터에는 뚜껑이 없습니다. ^^
그렇기 이렇게 출력되는 모습을 바로바로 볼 수 있죠.

200DPI 스캔후 50% 축소, 무보정, 인화용지

상단의 사진들이 인화용지에 출력한 재생잉크 입니다. - 일반스캐너가 아닌 복합기에 달린 스캐너로 도저히 제대로된
스캔이 안되어 직접 카메로 찍은 사진도 첨부했습니다. 스캔 상태를 보면 이전에 올린 복사용지로 했을 때보다 더
품질이 안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200DPI 스캔후 50% 축소, 무보정, 인화용지
위 사진은 정품 카트리지를 이용하여 출력한 사진들 입니다.
두 사진을 비교해 보면 큰 차이는 없고 보트 사진의 파란 배경이 정품은 좀 더 어둡게 인쇄가 되었습니다.


좀 더 비교하시기 편하시라고 사진을 몇장 찍어봤습니다.
오른쪽 사진들이 정품이고 왼쪽 사진이 재생입니다. 멀리서 찍어놓고 사진을 축소해서 보기 힘드신가요?

그래서 재생카트리지를 이용하여 인화지에 출력한 원본도 준비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AWB 상태로 찍어 놓고 보니 사진 색깔이 말이 아니네요. 우선 무보정 상태로 올려봅니다. T_T)


오른쪽 사진이 정품카트리지, 왼쪽 사진이 재생카트리지로 출력한 사진입니다. 아무리 잘 찍고 잘 스캔 하였다고 하여도
실제 보는 것만큼은 안나오는게 사실입니다. 출력했던 재생카트리지 노즐에 약간 문제가 있어 자세히 보면 재생의 경우
정품보다 줄이 많이 간게 보입니다. (과장님께서 노즐 부분은 딲아 주면 줄이 안간다고 합니다.)

위에서 잠깐 얘기했던 인화용지도 인쇄품질에 영향을 많이 주는 편입니다. 예전 HP 기술 자료를 보면 인화용지에도
정말 많은 기술이 들어가고 잉크원액도 인쇄 품질 뿐만아니라 지속성에 정말 중요하다고 언급되어 있었습니다.

이전 글과 요번 글에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출력시 품질은 재생이나 정품이나 거의 동일한 수준입니다.
다만 재생카트리지에서 사용되는 잉크는 HP정품 잉크에 들어가는 잉크와는 다른 잉크를 사용합니다. 피그먼트, 다이를
뜻하는게 아니라 똑같은 피그먼트 잉크가 들어가도 성분에서 약간씩 차이를 보인다는 겁니다.

이 차이가 나중에 가면 갈수록 커져 정품과는 많이 떨어지는 지속성을 보여준다고 하며 가장 효과를 쉽게 느낄 수 있는건
출력된 사진을 햇빛에 노출시켜(자외선에 노출) 보면 확연히 구분된다고 합니다.
(시간이 되면 요번에 테스트할 때 출력한 사진을 가지고 지속성 테스트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테스트 후 폐잉크 트레이에 남은 잉크 찌꺼기들입니다. 프린터 전원을 켰을 때 또는 출력량이 많아지면 한번씩
카트리지가 출력을 멈추고, 또는 초기에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 왔다갔다 하면서 노즐표면과 고무가 접촉하여
노즐에 뭍은 잉크 찌꺼기를 딲아 내고 노즐내에 잉크가 굳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번씩 잉크를 분사해줍니다. 분사된 잉크가
바로 이 트레이에 남게 됩니다.

이전에 뉴스에도 나왔던 내용 중에 일부 프린터에서는 카트리지와 상관없이 일정 매수를 출력하면 프린터 자체가 안되도록
설정해 되어 있어 소비자들이 항의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관계자들 말은 일정 수량을 출력하면 위 사진처럼 폐잉크 트레이
교체 등과 같이 교체해줘야 할 소모품이 있어서 그랬다고 하는데 최신기종을 제외하고 저희가 테스트한 프린터를 중 6615
(NO.15), 51645(NO.45) 등이 사용되는 프린터를 제외하고는 잉크트레이가 넘칠 정도로 폐잉크가 많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일부 엡손 프린터에서는 폐잉크 통도 있는 기종도 있는데 사용해 보지 않아서 뭐라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폐토너통도
아닌 폐잉크통이 필요 할까 의문이 듭니다. 폐잉크통에 꽉찰정도가 되면 아에 프린터 자체 소모품들이 소모되어서 제대로
작동 안될정도 일텐데 일부러 호스로 빼서 사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는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테스트는 한다고 했는데 내용에 깊이가 없어 죄송합니다.

추가 : 09.12.01 11:03
[ 잉크 패드의 교환 ]
고객의 사용 빈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폐 잉크를 흡수하고 있는 잉크 패드의 교환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교환과 관련된 메시지 등이 표시되는 경우, 엡손 AS센터에 수리 의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증기간내에서도 소모품이기 때문에 유상 처리됩니다)
또한, 흡수한 잉크 패드가 용량에 도달한 경우,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잉크의 누수가 되지 않도록 AS센터에서
잉크패드를 교체하기 전 까지 인쇄가 불가능 합니다

엡손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입니다. 프린터 출력방식이 달라서 그런지 잉크패드를 교환 하라고 나오는거보면
일반유지보수에 사용되는 잉크가 HP, 삼성보다 많은게 아닐까요?? 정말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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