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분류 전체보기 (2760)
사무실 이야기 (41)
카트리지 이야기 (60)
신제품 이야기 (166)
유용한 정보 이야기 (66)
토너 (1607)
잉크 (820)
[카트리지] 엡손 73N 정품잉크와 호환잉크 카트리지 비교
카트리지 이야기 | 2011.07.09 10:45

회사 이전하면서 받은 달력 뒷장을 배경으로 찍어본 테스트 사진입니다.
이정도면 제품이 흰색이 들어가지 않는 이상 따로 화이트밸런스나 제품만 따는 작업은 안해도 될 듯 싶습니다.
(4,000원인가 주고산 20와트짜리 전구랑 달력만 있으면 됩니다.^^)

물론 비싼 조명들은 늘 마음속에 두고 있습니다. 단 제가 찍으면 가격대비 생산성이 안나와서 문제지만요.

여한튼.. 엡손 베스트셀러 중에 베스트 상품인 73N(T0732) 정품 카트리지입니다.
위에 보시면 73이라는 숫자와 73N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습니다. 동일 카트리지 모델명으로 한번의 업데이트(?)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처음 호환잉크 판매할 때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구분없이 판매를 하다가 인식 안되는 불량이
많아 확인해보니 73N 카트리지의 경우 73기종을 사용하는 모든 프린터에 호환이 가능하나 73 모델은 최신기종에는 작동을
안해서 발생한 문제였던거였습니다. T_T

내부 개봉까지는 시간이 없어서 못해봤지만 지금 화면에 보시는 라벨을 제거 하면 단순히 스폰지와 에어홀(공기구멍)만 있는
구조가 아닌 상당히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는게 보이실 겁니다.  마치 미로로된 정원을 연상시킵니다.


이에 반하여 호환잉크는 깔끔합니다. ^^  단순한 구조일수록 플라스틱 사출시 문제가 덜 발생하겠죠..


정품칩과 호환칩입니다. 호환잉크 정품잉크 모두 사용해보신 분들은 직접 보셨을테지만 호환 카트리지와 비교해보시면 
정품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잘 만들어 졌습니다. 호환처럼 단순히 하나의 틀에 나오는 제품이 아닌 여러가지 부품을 조립해서
만든 것 같습니다. (저도 실제 생산과정은 본적이 없어서. .^^a)


손잡이 부분만봐도 정품이 얼마나 잘 만들어 졌는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이에 반해 호한잉크는 .....
정품잉크가 품질도 좋고 안정성도 뛰어난 만큼 가격도 높은건 다 아실겁니다. 호환잉크도 자기 본연의 임무, 즉 출력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호환 카트리지 사용시 문제가 있는는 경우 정말 카트리지 자체가 불량인 경우도 있지만
어느 정도 프린터 상태가 안좋은 상황에서  운 나쁘게 호환카트리지 장착하고 나서 불량이 나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그러니 꼭 호환잉크 때문에 불량이난게 아니란 말이죠.

저희도 호환잉크는 아니지만 이와 비슷방식(헤드와 잉크가 분리형 형태)의 프린터를 무한잉크와 연결해서 4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린터 내부의 부속품이 노후화가 되어 소리가 나는 것 이외에는 출력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프린터도 회사에서 사용하는 프린터와 동일한데 저는 한번 AS를 받았습니다만 꼭 호환잉크나 비정품 잉크를 써서 발생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정품보다야 안정성에서 떨어지는건 확실하지만 이를 감수하고 사용하는 것 일뿐이죠.

그리고 프린터 수명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적량히 입니다. 무한잉크 사용한다고 한번에 20~30장씩 출력해서 한번에 몇백장
출력하는건 수명단축의 지름길입니다. 또한 아껴서 사용한다고 자주 출력안하시는것 또한 수명단축의 요인이기도 합니다.
팩스를 하루에 10~15 장 / 일반 출력물 20장 내외 정도 출력한다면 저희처럼 4년은 무난히 사용하실 수 있을 꺼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호환잉크와 비정품잉크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는것도 안좋지만 비정품잉크가 무조건 나쁘다는 생각도 한번쯤 고려
해보셨으면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신고
Trackback 0 : Comments 2
위로
From. 음 2011.09.06 10:16 신고
PERMALINKDELETE/MODIFYREPLY
글쎄요. 재생잉크가 무조건 나쁘다는 건 아닌데....개 중에는 납 합유율이 정신 나간 수준으로 높은 잉크도 적지 않습니다. 뭐 프린트 용지를 빨아 먹을 일이야 없겠지만 잉크가 말라서 날리면 완전히 납가루가 날리는 거죠. 그래서 재생잉크 업체 중에서는 ROHS 기준 지킨다고 광고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그런 업체는 일단 소도시에서는 찾기 힘들구요.
From. 아기용 2011.09.06 10:36 신고
PERMALINKDELETE/MODIFY
잉크사요의 경우 잉크테크사의 잉크를 사용하고 있으며 재생업체중에 잉크까지 생산하는 업체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대부분 이름있는 잉크 제조업체의 경우도 원액 수입 후 업체 기술력에 맞춰 잉크를 제조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저가 잉크의 경우 말씀하신 것처럼 환경적인 문제뿐만아니라 품질적인면도 많이 떨어질것 예상합니다. 이 부분(안정성)에 대해 HP나 삼성에 비해 캐논이 표면적으로 자사 토너의 안정성을 많이 광고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부분은 잉크 제조업체 및 재생카트리지 재조업체의 생산단가 + 고객들의 판매단가 요구에 맞물려 해결이 쉽지 않은 부분인것 같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SSFeed

티스토리 툴바